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히가시 테루 (문단 편집) == 상세 == [[만화]] [[갓핸드 테루]]의 주인공. 전설의 갓핸드 [[마히가시 코우스케]]의 아들로 천하 항공기 추락사고의 유일한 생존자. 당시 아버지의 [[심폐소생술]]로 의식을 찾았고 가슴에는 손바닥 모양 반점이 남아있다. 사고의 충격으로 그 이전의 기억을 거의 잊고 있어서 아버지에 대한 기억도 잘알지 못했다.[* 반대로 말하면 만약 테루가 기억을 되찾게 된다면 아버지 마히가시 코우스케에 대한 여러가지를 알수 있게 된다고 볼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이래저래 이것도 [[떡밥]]. 참고로 어릴적에 [[야스다 준지]]를 만나기도 했지만, 본인은 기억하지 못했지만. 나중에 생각해낸다. 이걸 기억 못 한 이유는 준지가 대머리가 되어버려 외모가 달라졌기 때문. 생각해내고 나서 대머리 까져서 몰라봤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준지는 얌마 인제 와서.. 하고 황당해했다. 그도 그럴 것이 기억해 낸 시점이 발할라에 오고 한참 뒤이기 때문..] 모친과는 이혼한 뒤라 고모인 [[미도리 토키코]]에게 자랐다. 하도 어릴 적에 부모가 이혼하는 바람에 모친에 대한 기억은 거의 없으며 사고의 영향으로 인해 아버지에 대한 기억과 마찬가지로 어머니에 대한 기억은 전혀 남아 있지 않은 모양. 대신 자신을 감싸주고 키워준 미도리 토키코를 어머니처럼 여기고 있으며, 그녀가 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져있을 때 엄마라고 불러 사경을 헤매고 있던 그녀를 되돌려 세웠다. 항공사고 이후 자페증세를 보이던 테루가 정상적으로 돌아온것도 토키코씨 덕분이다. 엄청난 덤벙이로 넘어지고 부딪히고 하는 것은 예사. 오히려 복도의 카트를 잘 피해가거나 하면 다들 불길한 징조거나 어딘가 아픈것으로 여길 정도. 이 성격은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거였다. ~~하지만 아버지는 이만큼 사고는 안 쳤다~~ 불가사의할 정도의 천운을 타고 났는지 테루와 관계된 환자는 절대 죽지 않는다. 그의 혈통과 이 기적같은 운에 주목한 [[야스다 준지]]는 낮은 성적에도 불구하고[* 덤벙대는 성격 탓에 성적은 낮았지만. 손이 느린 이유는 '정밀하기 때문에' 라는 것을 준지는 보고 바로 알았고, 그 직전에도 테루는 순전히 감으로 암을 발견해낸 적이 있었다. 맹장수술을 집도하면서 그러지 말아야 하는데 맹장을 복강 밖으로 다 끄집어냈는데 여기에서 암 조직이 발견. 테루의 지도의 집도로 전환해 이건 바로 수술해냈다. ] 발할라, 야스다 기념병원으로 스카웃해간다. 처음에는 덤벙대는 테루를 못마땅해했지만, 테루의 자질을 인정한 [[기타미 슈우이치]]의 지도 및 갈굼를 받으면서 더욱 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